전체 글51 따뜻한 겨울 겨울이 오고있다 얘 데려올껄 후회중이다 스포츠수건이랑 손목 보호대만 샀는디.. 오늘의 차 차가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하루에 한잔씩 챙겨먹기로 너무 오래 우린 떫은 맛이 싫어서 거의 물에 스쳐지나가게해서 먹는데 생각보다 상큼한 얼그레이어서 맛있었다 사장님이 챙겨주신 배도라지도 열심히 먹고 ㄴ민음사 2025 시즌그리팅도 질렀다 유후 안사기엔 너무 이뻤다 그리고 날이 갈 수록 어지러워지고 질서를 잃어가는 방을 위해 하루에 한 가지씩 버리는 챌린지를 다시 시작해야하나 고민중. 옷부터 시작해서.. 아 옷장 칸 두개니까 하나에 다 몰아놓고 입은 옷 다른 칸으로 빼서 이번 겨울 지날때까지 안 입는 옷들 걸러서 기부하던지 버리던지 해야겠다 주짓수 굿즈 후드, 탬콘 범콘 굿즈 말곤 안산지 꽤 되었네 옷도 2025년은 비.. 2024. 11. 13. 오보에 레슨 2번째 입술 근육을 단련하라.. 연습 게을리한거 바로 들통났다 어떻게 자세 잡고 한 번 숨쉬면 윗입술 다 풀리는지 그리고 그와중에 나중엔 내가 리드깎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2024. 11. 13. 컨디션 조절, 241112 감기걸려서 컨디션 메롱이라 하니까 저중량 (20-40kg) 데드 자세 위주로 하고 푸쉬프레스 말고 뭐였더라 비슷한 무릎 안쓰는 그냥 프래스 저중량 (5-7kg) 으로 여러번 반복 어깨 위 날개뼈를 뺀다는 생각으로 해야하는데 무게 조금 올렸다고 약간 찝히는 느낌이 들었다 오른쪽 어깨 고쳐쓰자 2024. 11. 13. 발목 하프가드, 241112 스텐딩에서 부터 깃 잡고 내려와서 띠로 컨트롤 해서 시저스처럼 발목 정강이 잡고 하프 잡아서 컨트롤 하는것 배웠는데스파링에서 써보려다가 재빠르게 패스당함저런니컷 패스 안당하게 다리 꼭 막고있기 2024. 11. 13. 일본어 미니학습지 (곧) 언박싱 두둥구매하자마자 두어 번 미뤄지더니 오늘에서야 베이직이 발송된다고 연락 왔다. 하지만 후기를 써야하는 일주일이 내일이어서 베이직 없는 베이직 수령 후기!교재가 없으니 수령 한 후에 후기에 더 자세하게 써야겠다. 미니학습지는 패드로도 공부할 수 있게 디지털 학습지도 같이 제공해 주어서 이걸로 미리 공부하고 있다. 대략 1년정도 소요되는 것 같은데 욕심내지 말고 가늘고 길게 가는 게 목표다. 2024. 11. 12. 2024 서울카페쇼 후기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 사장님의 은혜로 비즈니스데이에 카페쇼를 갔다왔다 그 유명한 엘리에 10시반쯤 가서 대기를 걸어놓고 돌아다녔는데 15분 안에 입장 카톡을 확인 못해서 다시 키오스크로 대기를 걸어놨다...3시넘어서 겨우 입장했는데 커피배 술배 디저트배가 다 꽉찬 상태여서 얼마 못먹어서 너무 아쉬웠다.. 내내 한 모금씩 시음을 하니까 막판엔 거의 술 취한것처럼 울렁거렸다. 하나하나 더 구경하고 싶었는데 ㅠㅠ 내년엔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2024. 11. 12.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