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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챌린지11

고민하는 시간 한 달 쓰는 시간 3시간 미루다미루다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썼는데 그래도 뭐라도 나왔다 이래서 내가 미루나 https://youtu.be/90AT9ZEow3c?si=6ze6WMrG7mdQdEve 내일 여행 짐 싸고 자야지 2024. 11. 14.
따뜻한 겨울 겨울이 오고있다 얘 데려올껄 후회중이다 스포츠수건이랑 손목 보호대만 샀는디.. 오늘의 차 차가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하루에 한잔씩 챙겨먹기로 너무 오래 우린 떫은 맛이 싫어서 거의 물에 스쳐지나가게해서 먹는데 생각보다 상큼한 얼그레이어서 맛있었다 사장님이 챙겨주신 배도라지도 열심히 먹고 ㄴ민음사 2025 시즌그리팅도 질렀다 유후 안사기엔 너무 이뻤다 그리고 날이 갈 수록 어지러워지고 질서를 잃어가는 방을 위해 하루에 한 가지씩 버리는 챌린지를 다시 시작해야하나 고민중. 옷부터 시작해서.. 아 옷장 칸 두개니까 하나에 다 몰아놓고 입은 옷 다른 칸으로 빼서 이번 겨울 지날때까지 안 입는 옷들 걸러서 기부하던지 버리던지 해야겠다 주짓수 굿즈 후드, 탬콘 범콘 굿즈 말곤 안산지 꽤 되었네 옷도 2025년은 비.. 2024. 11. 13.
2024 서울카페쇼 후기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 사장님의 은혜로 비즈니스데이에 카페쇼를 갔다왔다 그 유명한 엘리에 10시반쯤 가서 대기를 걸어놓고 돌아다녔는데 15분 안에 입장 카톡을 확인 못해서 다시 키오스크로 대기를 걸어놨다...3시넘어서 겨우 입장했는데 커피배 술배 디저트배가 다 꽉찬 상태여서 얼마 못먹어서 너무 아쉬웠다..  내내 한 모금씩 시음을 하니까 막판엔 거의 술 취한것처럼 울렁거렸다. 하나하나 더 구경하고 싶었는데 ㅠㅠ 내년엔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2024. 11. 12.
내게 언제의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 정신 없는 사이 또 시작된 한 주감기 된통 걸려서 병원 갔다오고근무하고 레슨받고 홈페이지 만들고 하니까하루가 또 지나갔다 명 곡  일본어도 시작했고 사보알바도 해야하고 근무도 해야하고 영어도 해야하고 애니메이션도 해야하고 운동도 해야하고다 내가 하고싶어서 시작한거니까 지치지 않게 조심해서 하자또 앓아누울라 2024. 11. 11.
내 스마트 모니터... 정신 없이 살다가 블로그 챌린지 시작일을 까먹고 지금 확인했다.내 스마트 모니터가 날아갔다... 엉엉 차랑 실내 공간에서 히터를 너무 세게 틀어주는 바람에 내 목에 있는 수분을 다 빼앗겨서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그래서 안타깝게도.. 체력도 안좋아져서 골골대고 있고 잠도 늘고 목소리도 빼앗겼다 살랴주세요 아, 근황운전면허 기능 붙었다!도로주행은 날짜를 미뤘는데 바로 따게되면 후기 올려야징 202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