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티를 직접 키운 라벤더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야망을 가지고 다이소로 갔더니
아주 귀여운 라벤더밖에 없었다,, 그래도 열심히 심어보고 물을 줘봤는데
바질은 싹이 났는데 얜 감감 무소식이다.. 왜 뭐가 문제니.. 내 급한 성격이 문젠가..
5~7일이면 싹이 난다고 했다. 난.. 열심히 키워서 큰 화분으로 옮겨줄 꿈까지 키웠는데 부디 잘 자라주세요.
+ 이주정도 지났더니.. 뚜껑에 꽉차는 벌레가 있어서 식겁해서 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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